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맞춤형 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된다. 단순 암기 능력이 아니라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서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현장 밀착형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한다.
검증된 평가 전문 강사단을 꾸려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며, 교사들은 현장 밀착형 지원자료도 개발 배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서·논술형 평가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도 운영한다.
서·논술형 평가의 선도적 실천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을 할 연구학교는 중학교 1곳을, 선도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씩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2곳씩 운영할 인공지능(AI) 채점 데이터 구축 협력학교를 통해 정확도 높은 채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양질의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단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평가로의 전환은 시대적 과제”라며 “서·논술형 평가가 교실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조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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