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덴탈비서
치과 전문 경영 솔루션 기업 덴탈비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운영하는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후 한부모가정사랑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덴탈비서는 이달 초 한부모가정사랑회에 건강한 치아 관리용품 300만원 상당을 가수 황영웅 파라다이스 이름으로 먼저 후원했다. 또한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한부모가정사랑회 어린이날 행사에도 치과관리 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한부모가정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 덴탈비서가 그 중심에서 많은 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과 함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치과 관리용품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덴탈비서는 2021년 설립 이후 전국 150여개 치과에 경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보험청구 관리 자동화 솔루션 캐치비(CatchB), 환자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솔루션 콜비(CallB)가 있으며, 웹사이트 상위노출 자동화 마케팅 프로그램 웹비(WebB)도 출시를 앞뒀다.
덴탈비서는 EMR의 민감정보를 제외한 차팅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에게는 상담·접수·결제 내역과 평점 기능이 담긴 맞춤형 환자관리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병원에는 카카오톡 메시지·AI 콜센터를 포함한 15종의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치는 환자가 없는 경영 체계를 지원한다.
이번에 덴탈비서가 새롭게 선보인 핵심 서비스는 ▲보험항목 누락을 자동 분석하는 CatchB AI 보험진단 ▲환자 재내원 유도를 위한 CallB AI 환자관리 ▲홈페이지·블로그·디자인·도메인 관리까지 지원하는 WebB AI 마케팅 ▲보험청구 및 치주치료 증대 루틴을 제공하는 EduB 교육으로 구성된다.
6개월간 150여개의 치과에 접목한 결과 ‘보험 항목 누락을 자동 분석하는 CatchB AI 보험 진단’으로 치과의 수익 개선이 80%에서 많게는 1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