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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스크 칼럼] 혐오와 사투리, "맹목적 낙인 대신 제도적 방어벽 세워야"

최근 한 아이돌 멤버가 내뱉은 “무섭노”라는 짧은 한마디가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단면을 들춰냈다.

[데스크 칼럼] 혐오와 사투리, "맹목적 낙인 대신 제도적 방어벽 세워야"

▲ 브레이크뉴스 대전세종충청본부 정지완 기자    

최근 한 아이돌 멤버가 내뱉은 “무섭노”라는 짧은 한마디가 우리 사회의 위태로운 단면을 들춰냈다. 

고향의 억양이라는 옹호와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표현이라는 비난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유력 정치인들마저 영남 방언의 문법을 해부하며 잣대를 들이대자, 소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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