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기관이자 벤처스튜디오 전문기관인 더인벤션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가 단위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더인벤션랩은 일반·기술 분야 도전자들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실행·검증·사업화까지 짧은 기간 안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nd-to-End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핵심은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다. 아이디어 정리 단계에서는 핵심 문제·고객·해결 방법을 간결하게 정리하도록 돕고, 실행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홍보·판매 등 즉시 실험 가능한 과제를 제시한다. 검증 단계에서는 고객 반응 확인을 위한 질문 설계와 지표 설정으로 방향을 빠르게 조정하며, 성장 단계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연계, 자금 조달 로드맵 수립, TIPS·LIPS 등 후속 성장 트랙 연결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현장 창업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풀을 기반으로 한 실전 코칭도 제공된다. 참가자 상황 진단 후 주차별 실행 과제를 함께 설정하고, 결과를 점검해 개선 방향을 즉시 잡아주는 코칭-실행-피드백 사이클을 짧게 반복하는 구조다.
자체 개발 AI 솔루션도 지원에 활용된다. 지원 전 단계에서는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서 작성을 돕는 ‘아이디어갓챠(Ideagacha)’를, 아이디어 선정 이후에는 목표 고객·문제·해결 방법·수익 구조·실행 계획을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인벤션덱 AI(InventionDeck AI)’를 활용할 수 있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참가자가 실제로 실행하며 성장하도록 만드는 운영 역량이 핵심”이라며 “투자·보육·파트너십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단계의 참가자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인벤션랩
모두의 창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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