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예비후보. |
[한국무역신문=김보근 기자]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예비후보(전 충북경찰청장)가 도시 안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김 에비후보는 26일 '푸른희망' 5호 공약으로 '시민 안심도시 프로젝트'는 청주를 '가장 안전한 도시'를 넘어 '가장 안심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가 커질수록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존립의 필수조건"이라며 "지금처럼 사고 이후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불안을 막을 수 없다"고 현행 안전 행정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김학관 예비후보는 "사고가 나면 대응하고, 문제가 생기면 땜질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제는 사고 자체를 막는 구조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청주의 안전 체계를 '사후 대응 도시'에서 '사전 차단 도시'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약이 단순한 안전 정책이 아닌 도시 운영 체질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① 24시간 책임지는 '시민안전본부' 신설
공약의 첫 번째 축은 책임 행정의 제도화다. 김 후보는 "재난안전실을 확대 개편해 (가칭) 시민안전본부를 설치하고 통합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 부시장제' 도입과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구축, 책임 주체의 명확화를 통해 "안전에 있어 책임 회피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② AI 기반 '예측형 안전 도시' 구축
두 번째 축은 기술을 통한 선제 대응이다. 김 후보는 "재난·교통·범죄·환경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침수·폭염·미세먼지 등 재난 예측, 교통 혼잡 및 사고 위험 사전 분석, 범죄 위험 지역 선제 관리가 가능한 예측형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③ 경고에 그치지 않는 '즉응 시스템' 구축
세 번째 축은 현장 대응의 신속성이다. 김 후보는 "경고만 하고 끝나는 행정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위험 감지 즉시 현장이 움직이는 자동 대응 시스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소방·행정의 공동 대응 시스템,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동시 출동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 앞에 단 1초의 지연도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의 약속이다.
④ 생활 속 불안까지 제거… '밤에도 안심되는 도시'
제도와 기술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까지 안전망을 촘촘히 엮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 불안 해소를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AI CCTV 확대, 스마트 조명 설치, 안심 귀가 시스템 구축, 골목길·공원·주차장·공중화장실 안전 환경 개선 등으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안전은 기본권리… 실행으로 증명하겠다"
김학관 예비후보는 "안전은 복지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라며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를 불안이 아닌 희망으로 채워진 도시, 시민이 진정으로 안심할 수 있는 시민주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학관 예비후보는 충북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경찰청 기획조정관·생활안전교통국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충북 음성경찰서장, 서울 강남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김 에비후보는 26일 '푸른희망' 5호 공약으로 '시민 안심도시 프로젝트'는 청주를 '가장 안전한 도시'를 넘어 '가장 안심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가 커질수록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존립의 필수조건"이라며 "지금처럼 사고 이후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불안을 막을 수 없다"고 현행 안전 행정의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김학관 예비후보는 "사고가 나면 대응하고, 문제가 생기면 땜질하는 방식으로는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이제는 사고 자체를 막는 구조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청주의 안전 체계를 '사후 대응 도시'에서 '사전 차단 도시'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약이 단순한 안전 정책이 아닌 도시 운영 체질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혁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① 24시간 책임지는 '시민안전본부' 신설
공약의 첫 번째 축은 책임 행정의 제도화다. 김 후보는 "재난안전실을 확대 개편해 (가칭) 시민안전본부를 설치하고 통합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 부시장제' 도입과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구축, 책임 주체의 명확화를 통해 "안전에 있어 책임 회피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② AI 기반 '예측형 안전 도시' 구축
두 번째 축은 기술을 통한 선제 대응이다. 김 후보는 "재난·교통·범죄·환경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침수·폭염·미세먼지 등 재난 예측, 교통 혼잡 및 사고 위험 사전 분석, 범죄 위험 지역 선제 관리가 가능한 예측형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③ 경고에 그치지 않는 '즉응 시스템' 구축
세 번째 축은 현장 대응의 신속성이다. 김 후보는 "경고만 하고 끝나는 행정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위험 감지 즉시 현장이 움직이는 자동 대응 시스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소방·행정의 공동 대응 시스템, 실시간 상황 공유 및 동시 출동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 앞에 단 1초의 지연도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의 약속이다.
④ 생활 속 불안까지 제거… '밤에도 안심되는 도시'
제도와 기술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까지 안전망을 촘촘히 엮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 불안 해소를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AI CCTV 확대, 스마트 조명 설치, 안심 귀가 시스템 구축, 골목길·공원·주차장·공중화장실 안전 환경 개선 등으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안전은 기본권리… 실행으로 증명하겠다"
김학관 예비후보는 "안전은 복지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라며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를 불안이 아닌 희망으로 채워진 도시, 시민이 진정으로 안심할 수 있는 시민주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학관 예비후보는 충북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경찰청 기획조정관·생활안전교통국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충북 음성경찰서장, 서울 강남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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