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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 커지고 선명해진 32형 'LG 스탠바이미2 맥스' 출시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원격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LG 버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USB 포트는 4개로 늘렸고, 와이파이6 버전이 탑재됐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20일 오후...

더 커지고 선명해진 32형 'LG 스탠바이미2 맥스' 출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32형 대화면에 4K 해상도를 구현했다.[사진=LG전자]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LG전자가 32인치 '스탠바이미2'를 선보이며 이동형 TV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 LG전자가 지난 2021년 8월 처음 선보인 '스탠바이미'는 이동형 무선 TV다. 움직이는 스탠드에 설치돼 사용자가 각 가정의 안방, 주방 등으로 옮겨가며 TV를 시청할 수 있다. '스탠바이미'는 첫 출시 당시에도 사전예약 완판, 품귀 현상을 보이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LG전자는 지난해 초 스탠드와 TV를 쉽게 분리 가능한 '스탠바이미2'를 출시하며 이동형 TV 시장을 선도했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더 무빙스타일'을 출시하며 이동형 TV 시장에 진출했다.

다만, 스탠바이미는 27형으로만 출시돼 '거거익선'이 대세가 된 TV 시장에서 수요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LG전자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스탠바이미2 맥스'를 출시한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버튼 하나로 손쉽게 스탠드와 분리해 태블릿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20일 스탠바이미 시리즈의 최신작 'LG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스탠바이미2 맥스는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구현한다. 11.1.2 채널의 입체 음향을 지원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사운드의 질을 높였다.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탠바이미2 맥스는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데를 지원한다.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4K 고화질로 표현한다.

돌비(Dolby)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Atmos)를 지원하고, 글로벌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 채널'과 'LG 갤러리 플러스'를 탑재했다. 스탠바이미 시리즈에 'LG 갤러리 플러스'를 탑재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로 늘렸다. 전원 연결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버튼 하나로 스탠드와 TV를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전용 액세서리인 원클릭 스탠드를 활용해 가로·세로 등으로 활용 가능하고, 스트랩 액세서리로 편리하게 휴대하거나 벽에 걸어 액자 또는 시계처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용 스마트캠을 연결하면 카카오톡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원격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LG 버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USB 포트는 4개로 늘렸고, 와이파이6 버전이 탑재됐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20일 오후 8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하면 앱쿠폰 15만원과 12만원 상당 스마트캠을 증정한다. 온라인 브랜드샵 정식 판매는 23일 부터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또 한 번 새로워진 LG 스탠바이미2 맥스의 모방할 수 없는 혁신성과 편리함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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