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성리와 황윤성이 '무명전설' 2주 차 투표 1·2위에 올랐다. 본선 2차 결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2일 성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명전설 2주차 국민의 선택 1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국민투표단의 소중한 1표에 감사드리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무명전설' 2주차 투표 순위. (사진=MBN '무명전설')
이날 황윤성 역시 "지난주에 이어 또 2위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투표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6회에서 공개된 2주 차(3월 26일 오전 1시-31일) 국민의 선택 1위는 성리였다. 성리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황윤성, 3위는 최우진이었다. 또한 10위 안에는 하루, 손은설, 박민수, 김한율, 이대환, 한가락, 곽영광이 들었다.
현재 투표가 진행 중이다. 네이버 검색창에 '무명전설' 검색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38명의 참가자 중 7명에게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3주차 투표는 오는 7일까지다.
'무명전설' 본선 2차에 진출한 성리와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리는 2012년 케이보이즈, 황윤성은 2015년 로미오로 데뷔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윤성은 이대환과 대결했고, 11:4로 패배했다. 국민 프로단의 표는 황윤성이 받았다.
성리의 무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무명전설’은 직업과 이력, 나이, 국적을 넘어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직 노래 하나로 승부를 펼치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며 OTT로는 티빙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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