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더 안전하게" 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보안 적용

한편 KT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위해...

"더 안전하게" 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보안 적용

KT가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KT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이 실재화 되고 있다. 이에 KT가 지원사업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이 특히 높은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 도입에 앞장선다.

KT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미래 양자 공격에도 안전한 암호 기술을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는 국방부와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성에스텍·이에스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부대 플랫폼(edge)-사용자 PC ▲CCTV-영상저장시스템(NVR) ▲드론-지상관제시스템(GCS)▲5G라우터-코어네트워크 등 주요 인프라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모듈을 적용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의 성능과 적용성을 검증한다.

한편 KT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KT의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전문가와 KT 임직원의 코칭을 통해 AI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 교육까지 수행하는 성장주도형 봉사활동으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