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삼성전자·삼성생명 3자 협약… 재무컨설팅 도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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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2023년부터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자사 직영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1년간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이후의 자산 관리 등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월 1회 10쌍(20명)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삼성생명 강남 본사 또는 강북 센터에서 진행된다. 예비부부는 결혼 이후의 자산 관리, 주거 계획, 생애 재무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북 예향재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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