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까지 국민 누구나 교통안전 실천 다짐 댓글 남기면 기부콩 1개 지급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1주년 맞아 교통거점 현장 릴레이 캠페인 지속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굿액션 참여 페이지(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이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대규모 실천 서약 캠페인에 나섰다.
TS는 국토교통부, 사회적 가치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는 방심에서 시작, 안전은 무조건에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개개인이 교통안전의 주체로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TS는 참여자들을 위해 홍보 영상과 함께 6대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댓글 작성자에게는 7월 10일 사회적 기부에 활용할 수 있는 '기부콩'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파편화된 교통안전 메시지를 하나로 통합해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TS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진행된 현장 캠페인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해 1만여 명이 안전 서약에 동참했다.
특히 최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에는 약 2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캠페인 출범 1주년인 4월 30일을 전후해 서울역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현장 홍보를 재개하며 안전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교통안전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국민 개개인의 소중한 약속이 모일 때 비로소 안전한 대한민국이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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