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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합기도총협회,'제107회 전국체전' 정식종목 개최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허정호)가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종목인 합기도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합기도총협회,'제107회 전국체전' 정식종목 개최

▲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종목인 합기도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대회 모습 협회 제공.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허정호)가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종목인 합기도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00여 명의 임원 및 선수단 등이 참가했다.

대회는 현대 합기도 약 79년 역사상 두번째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문체육종합대회로 치러졌다.

대한체육회 정회원종목단체인 합기도총협회는 지난해 전국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허정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장을 비롯해 정달순 명예총재, 고문 및 원로 각 시·도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종목인 합기도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식 모습. 협회 제공.

경기종목은 총 26종목으로 구성됐다. 대련경기 18종목(남자18세이하부 5종목 , 일반부 5종목 , 여자18세이하부, 4종목, 일반부4종목) , 호신술경기 8종목(남자 18세이하부 2종목, 일반부 2종목 , 여자18세이하부 , 일반부 2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충청남도’가 확정배점 1704점(금12, 은4, 동4)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경상북도’가 1177점(금7, 은3, 동4)으로 뒤를 이었고, ‘경기도’는 865점(금1, 은5, 동6)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최지우(충남 공주가온합기도팀), 최우수심판은 차현석(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전문심판원, 공로패(김경범 제주특별자치도회장, 김홍자 사무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종목인 합기도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개회식 모습. 협회 제공.

최용운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육대회 합기도 경기를 두번째 정식종목으로 개최하며 합기도의 위상이 제고됐다”며 “내년 5월에 제주에서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합기도경기가 두 번째 정식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협회는 앞으로 슬로건인 ‘합기도의 미래는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체육육성 및 전통무예진흥’을 실현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행정 및 역량을 집중시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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