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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상담·분양 홍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도권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여건을 알렸다.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상담·분양 홍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도권 투자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여건을 알렸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정책 변화 등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도시공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집중 홍보했다.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면적 1.53㎢ 규모로 지난해 8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같은 해 12월 기공식 이후 울산 서부권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는 1공구 분양을 마쳤으며, 2공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지난 5월 시작된 2공구 1차 분양 대상은 13개 필지, 12만8,779㎡ 규모다.

경부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KTX울산역이 가까운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장 투자상담과 맞춤형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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