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어르신 디지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발대식...

인공지능(AI) 특강 시간에는 AOM(AI on Movement) 대표이자 인공지능실용연구소 소장인 편준범 강사가 '말로 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편준범 강사는 인공지능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어르신 디지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발대식...

고광선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백세시대 = 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회장 고광선)는 4월 9일 4층 강당에서 디지털 강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디지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어르신 디지털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노후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강사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총 30명의 디지털 강사가 참여하며, 32개 경로당에 1인 1조 또는 2인 1조 형태로 배치되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한노인회·경로당·어르신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고광선 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경로당과 노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비로소 그 문이 활짝 열린다”고 강조하고, 디지털 강사들에게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의 시 겸손한 자세를 잊지 말 것을 강조하며 “경로당 방문 시에는 사전에 회장과 약속을 정하고 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어르신 대상 교육은 강사의 수준이 아닌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반복 학습으로 진행하고, 어르신들이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특강 시간에는 AOM(AI on Movement) 대표이자 인공지능실용연구소 소장인 편준범 강사가 ‘말로 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편준범 강사는 인공지능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후 디지털 강사들은 사업 담당자와 함께 활동일지 작성 방법과 2인 1조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았다. 이어 경로당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사들은 앞으로 경로당 방문총 16회에 걸쳐 어르신들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해

교육을 받고 있는 강사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