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김시온 군과 우수상을 받은 이건호 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이문고 제공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8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김시온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학생 4명이 수상하고, 학교 기관상까지 함께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김 군은 작품 ‘할부’를 통해 담배 한 모금을 위해 건강과 시간, 내일을 조금씩 내어준다는 발상을 시계와 영수증 이미지에 담아 흡연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에는 1학년 이건호 학생의 ‘폭죽’이 선정됐으며, 1학년 김채은 학생의 ‘비워낸 곳에’와 우동원 학생의 ‘가시를 삼킨 날숨’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려 각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폭죽과 물뿌리개, 장미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흡연의 유혹과 위험성, 금연의 가치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승찬 기자 dde06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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