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파티 제작… 오는 14~15일 앙상블홀서 공연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이영신)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과 15일 오후 3시 앙상블홀에서 현대무용팀 고블린파티의 ‘공주전’을 공연한다. 고블린파티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2년 스페인 한국현대무용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현대무용팀으로,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대전예술의전당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이영신)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과 15일 오후 3시 앙상블홀에서 현대무용팀 고블린파티의 ‘공주전’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블린파티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2년 스페인 한국현대무용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현대무용팀으로,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창작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공주전’은 36개월 이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참여형 현대무용 공연이다. 공, 부채, 우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객인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여 춤과 놀이를 통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품 제목 ‘공주전’은 ‘공주가 되기 전’, 즉 세상으로 나가기 전의 모든 아이들을 의미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몸으로 놀 기회가 줄어드는 요즘, 몸의 감각을 깨우고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042-270-8333)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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