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상장기업지수] 시총 75조 5929억 원 규모… 민테크·원텍 등 강세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민테크 △원텍 △수젠텍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민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15년 설립돼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이차전지 검사 및 진단 솔루션 기업...

[대전상장기업지수] 시총 75조 5929억 원 규모… 민테크·원텍 등 강세

지난 8일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들의 전체 시가총액이 75조 59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중 시가총액 상위 3개 기업은 KT&G,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순으로 나타났다.

KT&G는 시가총액 207,564.73억원으로 전체의 27.46%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알테오젠은 182,282.74억원(24.11%)으로 뒤를 이었고, 리가켐바이오는 69,263.33억 원(9.16%)으로 3위에 올랐다.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민테크 △원텍 △수젠텍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민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15년 설립돼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이차전지 검사 및 진단 솔루션 기업 민테크는 EIS(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를 도입해 짧은 시간과 낮은 비용으로 배터리 상태 진단과 불량 검출이 가능한 기술을 상용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얼라이언스에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참여 중이며, 전국 테크노파크 등에 진단 시스템을 납품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텍은 전 거래일보다 19.06% 오른 8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리지오(Oligio), 피코케어(Picocare) 등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기기를 개발 및 제조해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체외진단 전문 기업 수젠텍 역시 13.02% 상승한 625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다중면역블롯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진단 플랫폼과 시약을 동시 개발 중인 수젠텍은 최근 진단 기술과 AI 분석 기술을 융합해 헬스&뷰티 분야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여성호르몬 진단 제품을 출시하는 등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역 상장기업의 전반적인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전상장기업지수(DLX)'는 지난 8일 기준 966.87포인트를 기록했다. 최근 거래일별 수치를 살펴보면 4일 997.94, 6일 986.77, 7일 970.11 등이다.

대전TP는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적용해 지난 5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기점으로 DLX 지수를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지수를 비롯해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 및 종가 등 상세 정보는 대전TP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