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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상장기업지수] 24일 기준 시총 78조267억… KT&G·알테오젠·리가켐...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인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구동칩(Driver-IC) 등을 중심으로 IT, 모바일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성장 동력으로...

[대전상장기업지수] 24일 기준 시총 78조267억… KT&G·알테오젠·리가켐...

사진= 대전상장기업지수 홈페이지

지난 24일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78조 267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 중 시가총액 상위 3개 기업은 KT&G,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순으로 나타났다.

KT&G는 시가총액 20조 2060억 원으로 전체의 25.90%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알테오젠은 19조 7539억 원(25.32%)으로 뒤를 이었고, 리가켐바이오는 7조 3220억 원(9.38%)으로 3위에 올랐다.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위월드 △LX세미콘 △펩트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위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5.00% 오른 12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949년 국도건설 주식회사로 설립된 위월드는 위성을 이용한 MSS(모바일위성통신) 제공 무선 안테나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 기업으로서 TVRO 시스템, 위성하이브리드 시스템, VSAT 서비스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VSAT는 선박 및 국방 산업의 주요 통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위성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서비스 및 시스템 초고속화, 고도화 등의 개발 전략을 추진 중이다.

LX세미콘은 전 거래일 대비 10.37% 오른 6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999년 설립된 국내 대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인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구동칩(Driver-IC) 등을 중심으로 IT, 모바일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성장 동력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과 방열기판 사업은 물론, 자동차용 반도체 분야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0.08% 오른 27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997년 설립된 펩트론은 펩타이드 공학 및 약효지속화 원천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주사 시 통증을 개선하고 생체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약효지속성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CDMO)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대전TP가 제공하는 '대전상장기업지수(DLX)'는 지난 20일 986.03포인트에서 24일 기준 999.11포인트로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대전TP는 지역 상장기업의 성장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상장기업지수'를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되며, 기준지수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다. 지수와 함께 개별 기업의 시가총액 및 종가 정보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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