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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도시공사, AI 기반 수소충전소 대기정보 서비스로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AI 기반 수소충전소 대기차량 정보 제공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방공기업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전도시공사, AI 기반 수소충전소 대기정보 서비스로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CCTV 영상분석으로 대기차량 자동 집계…공공데이터포털·‘하잉’ 통해 실시간 제공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AI 기반 수소충전소 대기차량 정보 제공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방공기업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됐다./대전도시공사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AI 기반 수소충전소 대기차량 정보 제공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방공기업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공사는 그동안 수작업으로 집계하던 수소충전소 대기차량 정보를 자동화하기 위해 AI 기반 CCTV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차량을 실시간으로 인식·집계하며 해당 데이터는 오픈API(Open API) 형태로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다.

공사는 또 한국석유관리원이 운영하는 전국 수소충전소 정보 플랫폼 ‘하잉(Hying)’과 데이터를 연계해, 공사가 운영하는 학하·신대·낭월 수소충전소의 실시간 대기차량 현황과 차량 종류를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장 근무자의 수기 입력 부담이 줄었고, 수소차 이용자는 보다 신속하게 충전소 대기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소충전소 이용 편의를 높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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