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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현장 중심 정책연구 강화

연구소는 올해 마음건강 관리 지원,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등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현장...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현장 중심 정책연구 강화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연구 과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16일까지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연구 과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16일까지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참여해 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소는 올해 마음건강 관리 지원,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등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반영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를 아우르는 공동연구진 구성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연구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공동연구진 협의회는 연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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