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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연수원, 신규 공무원 41명 대상 2주 교육 실시

대전교육연수원은 7~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신규 공무원 41명 대상 2주 교육 실시

7일 오석진 교육감 특강… 직무 실습과 힐링 프로그램 병행

▲ 7일 오후 3시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일방향 방식 대신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졌다./대전시교육청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7~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기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기르기 위한 팀 빌딩 활동과 함께, 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활용한 숲 체험 및 복합 모험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 첫날인 이날 오후 3시에는 오석진 교육감이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일방향 방식 대신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졌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에게 현장 적응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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