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드디어 승리를 챙겼다.
대전은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대전은 후반 30분 루빅손이 선제골을 넣은 뒤 추가시간 3분 엄원상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무실점 승리에 성공했다.
대전은 10경기 만에 승리했고, 승점 23을 확보해 9위에 올랐다.
반면 최하위 광주는 10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같은 시간 제주SK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전반 11분 김신진의 골로 앞섰으나 김건희에 연속골을 허용해 1-2 역전당했다. 이후 토비아스, 아이아스의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반 16분 이주용에 실점해 승리를 놓쳤다.
인천이 29점으로 6위에 자리했고, 제주는 28점으로 7위에 랭크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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