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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24시] 동구,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

대전 동구는 18일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24시] 동구,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전격 시행

소진공,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화물차 사고 예방 집중대책 시행

대전 동구는 18일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양노드(NODE)'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을 의미하는 'NODE' 개념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활동 지원 및 교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전격 시행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이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해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 소진공,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노사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진공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개정했다. 특히 안전보건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책임 의지와 노동자의 참여 의지를 반영하고자 노사 공동 서명과 함께 선포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업무 수행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참여와 협의 기반 안전보건활동 실천 △구성원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의식 내재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자율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전 임직원 안전의식 내재화를 통해 일상 속 안전실천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화물차 사고 예방 집중대책 시행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화물차 정비불량 합동단속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작년부터 급증하고 있는 타이어 파손·적재물 유포 등 정비 및 적재불량으로 인한 사고(전체 화물차 사고의 12% 차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타이어 마모상태, 등 화장치·적재· 후부반사판 불량 등을 집중단속한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58건으로 이 가운데 46%가 화물차 사고다. 승용차 사고비율은 48.1%로 2025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 2203만대, 화물차 369만대로, 승용차가 약 6배 많은 것에 비하면 화물차 사고 비율은 매우 높은 수치다.

특히 대전충남본부 관내 최근 3년간(2023~2025년) 화물차 사고비율은 연평균 42%를 차지하며, 2025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19명) 중 화물차 원인 사고로 11명이 사망하는 등 화물차 사고 치사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화물차 사고 예방 집중대책으로 △교통연수원 화물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시 화물차 안전기준위반 신고(안전신문고 활용) 내용 교육 △화물차 휴게소에서 무상 경정비 서비스 실시 △졸음운전, 빗길사고, 도로살얼음 사고 등 계절별 취약요인 SMS 홍보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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