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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24시] 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대덕특구본부,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대전디자인진흥원, '2026년 청년일경험... ◇ 대덕특구본부,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 24시] 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대덕특구본부,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대전디자인진흥원,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합동 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692억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금선 의원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2027년 3월)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이상래 의원은 수목 전정 사업과 관련해 지속 사업임에도 추경에 반영된 사유와 적기 시행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컨테이너 임대 사업에 대해 현재 근무 위치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 재배치의 방안을 언급하고 지원요원과 장비운영을 위한 관리 공간 및 물품 보관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경배 의원은 약 1550억원 규모의 추경이 4월에 긴급 편성된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의회와의 사전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노후 PC 교체 사업의 단가 상승과 교체 대상 선정의 적정성, 재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진오 의원은 서부교육지원청 컨테이너 임차와 관련해 단순 창고형이 아닌 업무 환경 개선 중심으로 설치돼 한다고 강조했으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시설 예산과 관련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 대덕특구본부,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2026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특구본부는 KAIST 기술경영혁신센터,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덕넷, 로우파트너스 등 12개 사업 수행기관 책임자 및 실무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중점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덕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밀착 마크'할 실질적인 지원책이 가동된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딥테크 기업의 핵심인 팀빌딩 지원부터 초기 투자, 시제품 제작 등 단기 문제 해결, 나아가 선후배 기업 간 협업까지 지원하는 대덕특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술경영대학원부터 투자 전문기관까지 참여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전문인력 양성 △투자 가속화 △원스톱 지원센터 △생태계 활성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

임문택 대덕특구 본부장은 "올해 사업을 통해 핵심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기업의 당면 과제를 신속히 해결해 주는 바우처 지원 등을 병행하여 대덕특구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디자인진흥원,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추진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형 '2026년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1차 참여 청년 모집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제안한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청년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전형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직무 중심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이번 1차 모집은 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총 16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68명의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은 4인 1팀으로 구성돼 디자인,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사업은 사전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15시간 이상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8주간 팀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는 전문가 멘토링과 중간점검을 병행해 단순 체험이 아닌 결과물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참여청년 모집은 청년일경험 통합플랫폼(https://yw.work24.go.kr)을 통해 5월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합동 안전 캠페인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협력 네트워크 공공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역 동광장과 천안 산업단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재해 없는 지역사회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국민들에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홍보 물품을 전했으며 추모 묵념을 통해 산업재해를 경험한 모든 근로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모든 일터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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