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신규 광고 캠페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론칭
▲ 대원제약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츠게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의 획일화된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감기 증상에 따른 상황을 포괄하여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상황과 감기 증상을 연결한 초개인화된 공감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도 이를 위해 기존 광고와는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는 전언이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황들을 계절, 장소, 일상적인 순간별로 풀어내며, 모델이 메인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콜대원과 5년째 합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지환도 이번 영상에서 전면에 나서는 주인공보다는 핵심 메시지를 맺음하는 ‘엔도저(Endorser)’로 감기 환자의 상황에 공감하는 역할에 집중했다.
대원제약은 콜대원 광고 특유의 재미는 살리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보여준 박지환 배우만의 '인간미'를 더해, 소비자의 일상에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광고는 영상 연출에 있어 시각적인 직관성을 높였다.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콘셉트에 맞춰 감기 증상과 일상 속 소음의 변화를 이퀄라이저(음향 신호 조절기)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이 이퀄라이저 그래픽의 형태는 짜먹는 파우치형 감기약인 콜대원의 포장지를 직접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청각적 요소와 제품의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 증상과 콜대원 제품을 직관적으로 연결 지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일상과 증상에 깊이 공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디지털과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황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대원이 사계절 내내 소비자 곁에 있는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단계적 용량 탐색 위한 임상 1상 파트3 IRB 승인
▲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를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파트3는 비만이지만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두 개의 코호트로 나뉘어 각 20명씩 16주간 무작위로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임상 1상 파트 3A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48mg으로 증량해 12주간 유지하는 1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임상 1상 파트 3B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32mg으로 증량해 4주간 투여하고, 이후 64mg으로 증량해 8주간 유지하는 2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메타비아는 오는 4월 DA-1726 임상 1상 파트 3A와 3B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Oxyntomodulin analogue)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
LP-1 수용체와 Glucagon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메타비아는 앞서 진행한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투약 8주째 평균 체중 9.1%(9.6kg) 감소, 허리둘레 9.8cm(3.8인치) 감소, 공복혈당 개선,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메타비아 김형헌 대표는 “이번 IRB 승인은 DA-1726 개발을 진전시키고, 기존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DA-1726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후속 임상 단계 진입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차세대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비만 치료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유비케어는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에서 김진태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에서 김진태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 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및 약국용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로 국가 보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ㆍ운영함으로써 국가 보건 정책의 신속한 전파와 적용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및 사회적 문제 해결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민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지난 COVID-19 당시 EMR연동 비대면 솔루션 보급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와 의료 공백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 클라우드 EMR 등 차세대 의료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SO 27001 정보보호 인증 획득을 통해 의료 데이터 보안 체계를 확립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는 “이번 수상은 EMR을 중심으로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내 의료 환경의 혁신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GC메디아이(GC MediAI)’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며, 변경된 사명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후 공식 사용할 계획이다.
◇동아참메드, KIMES 2026 참가해 ENTㆍ영상ㆍ감염관리 경쟁력 소개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IMES는 1980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다. 올해에는 키노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ENT(이비인후과) 장비와 감염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 동아참메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KIMES와 함께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아참메드는 2026년 5월 출시 예정인 연성 비디오 내시경 ‘V1 Smart Pro’와 2027년 1월 출시 예정인 올인원영상시스템 ‘New Qvion’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V1 Smart Pro’는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내시경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영상 노이즈를 줄이는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술과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New Qvion’은 영상 장비와 광원 장치를 결합한 올인원 시스템으로, 특히 경성 내시경(Rigid Scope)과 연성 비디오 내시경(Flexible Video Scope)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호환 구조를 적용해 장비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감염관리 대표 제품인 자동 내시경 세척기 ‘DCW-R’과 ‘MH NF-5000‘도 선보인다. ‘DCW-R’과 ‘MH NF-5000‘은 동아참메드의 고유한 '와류(渦流)’ 세척 방식을 적용해 세척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기 내부에서 강력한 회오리 흐름을 생성해 내시경의 복잡한 채널과 표면을 균일하게 세척하는 구조다.
또한, 액상뿐 아니라 분말 소독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
전략 품목 중 하나인 과산화수소(HP) 기반 환경 소독 티슈 ‘ED Wipes HP’도 전시한다. 과산화수소는 고위험균 대응에 탁월하지만 제어가 까다로운 물질로 알려져 있다.
동아참메드는 이를 안정화된 티슈 형태로 구현하고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을 통해 동아참메드의 ENT, 영상 시스템, 감염 관리 분야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세 분야의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참메드는 동아에스티 계열사로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EMD(ENT 의료기기) 사업부문, 채혈용 소모품,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을 담당하는 IVD(체외진단) 사업부문, 공간 소독 시스템, 내시경 소독기, 전용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HAI(감염관리) 사업부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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