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디지털데일리DB]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대우건설이 전라남도 장성군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파인디씨피에프브이와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525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13% 규모다.
공사 대상지는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삼태리 412-17 일원이다.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7년 12월 23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지상 6층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수전용량은 26MW, IT 용량은 16.7MW 규모다.
대우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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