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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증권 "삼성전기, AI 분야 글로벌 1위 도약.. 목표가 92만원"

서 연구원은 “FC BGA는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MLCC도 산업용, 특히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에서 수요 확대되고 점유율 증가가 수반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대신증권 "삼성전기, AI 분야 글로벌 1위 도약.. 목표가 92만원"

대신증권 "삼성전기, AI 분야 글로벌 1위 도약.. 목표가 9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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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CI. 사진=삼성전기

대신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분야 FC BGA에서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대규모 추가 투자를 통해 AI 분야에서 글로벌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92만원으로 기존 대비 6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지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삼성전기 주가는 지난 1달 동안 66.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면서 "밸류에이션 상향 근거로는 △2026년과 2027년 최고실적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추가 투자로 시장점유율 1위 도약 △FC-BGA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 전망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삼성전기, AI 분야 글로벌 1위 도약.. 목표가 9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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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투자 지표. 자료=대신증권

특히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MLCC 및 FC-BGA 판매가 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서 연구원은 “FC BGA는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MLCC도 산업용, 특히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에서 수요 확대되고 점유율 증가가 수반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가격 인상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연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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