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 로고
원자력 발전소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서전기전 주가는 29.92% 상승한 6210원에, 태웅은 26.93% 상승한 5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DL이앤씨 24.47%, SNT에너지 22.02%, GS건설 19.85%, 에이프로젠 19.33%, 오르비텍 18.58%, 태광 18.34%, 대우건설 13.67%, 지투파워 12.21%, 한미글로벌 13.17%, 보성파워텍 7.67% 각각 오르고 있다.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3500억달러(약 521조원) 규모의 '대미투자특별법'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에 따르면, 대미투자 3500억달러 가운데 ▲미국 조선업 부흥 사업(MASGA)에 1500억달러 ▲반도체·원전·2차전지·바이오 등 양국의 경제 및 국가안보 이익 증진을 위한 전략 산업에 2000억달러를 투입한다. 이와 별개로 향후 4년 간 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등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꾸준히 팀코리아 주도의 원전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 PM사 중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여력이 되는 기업은 동사가 유일하기에 한국수력원자력의 수주만 이뤄진다면 동사의 참여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판단"이라고 전망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