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을 방문한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와 유튜버가 가곡 두산 카페산을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제공
충북 단양군은 최근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 유튜버 등 10명이 단양을 방문해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 보고 자국민을 상대로 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주·제천·단양이 참여하는 도내 북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청주국제공항과 대만을 잇는 정기항공노선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지난 21일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단양으로 이동해 숙박하며 이틀간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이들은 카페산과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아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단양의 대표 향토음식인 마늘요리를 맛보고 단양강의 시루섬 기적을 다리도 방문했다.
군은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접근성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란 국제적 브랜드, 다양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해외 관광시장에서 단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대만 현지 관광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는 21∼25일까지 단양과 제천시, 충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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