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상호 준비위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라포르시안]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7일 구·군의사회장 협의회를 열고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의사회는 오는 2027년 2월 20일 창립 80주년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이상호 부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김경호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두고 자문위원단, 지원단, 재정위원회, 행사위원회,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청년위원회, 참여위원회로 구성했다. 지원단 위원장은 손대호 구·군의사협의회장을 위촉했다.
대구시의사회는 구·군의사회장 협의회에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의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하기로 하고,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내용은 대구시의사회 80년을 이끈 시민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한 표어이며, 참여는 네이버폼 또는 대구시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로, 대구 시민 1인 1건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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