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의회가 백약이 무효했던 저출산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기존의 단순 경비 지원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대구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실제 출산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에 현미경 검증하는 ‘사전 평가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대구시 저출산 정책의 사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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