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가동… 전통 제조업 도시에서 ‘AI 기술 허브’로 체질 개선 속도

대구광역시가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 AI 지식기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ICT 인재를 붙잡아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대구시,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가동… 전통 제조업 도시에서 ‘AI 기술 허브’로 체질 개선 속도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가 동대구벤처밸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창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 AI 지식기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ICT 인재를 붙잡아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의 핵심 출발점이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경제의 버팀목은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 등 전통 제조업이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심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