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 좌: 위기대응거버넌스 위원회, 사진 상 우: 필수보건의료 위원화, 사진 하: 보건의료서비스 위원회(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사람들에는 자신의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의료 서비스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요즘은 AI 바이오에 기반한 의료 시스템이 대세이기 때문에 그 지향하는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이번에 대구광역시는 19일 '메디시티 대구'에 걸맞게 1억 9천만 원 투입해 민·관 협력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 협업사업'에 착수한다.
구체화 하면 대구광역시는 보건의료서비스, 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의 3분야로 나누어 협업을 진행하는 데 보건의료서비스는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의료 질을 향상시키며 필수보건의료 분야는 응급·심장·뇌혈관·소아·중증·산모 등으로 세분화해 현장 맞춤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대구광역시는 위기대응거버넌스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를 고도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이번 민·관 협력 의료 시스템 구축은 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의료 공백을 해소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간주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