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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청년 100명, 민생범죄 예방 캠페인 나선다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청년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대구 청년 100명, 민생범죄 예방 캠페인 나선다

▲ 지난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열린 ‘청년추진단 5기’ 협약식에서 iM사회공헌재단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 제공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청년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사회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대구시민재단·한국부동산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정과 전문 강사 지원을 담당하면서 청년들의 금융범죄 예방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앞으로 각 기관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청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전세사기·마약범죄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를 예방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추진단 5기’는 오는 8월까지 범죄예방 전문교육과 체험부스 제작 워크숍, 그리고 반월당역 지하상가를 비롯해 지역 축제·전통시장·대학가 등지에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보이스피싱과 부동산 사기 등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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