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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서구청소년드림센터 개관 앞두고 '오픈체험단' 모집

대구 서구청이 다음 달 문을 여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

대구 서구청소년드림센터 개관 앞두고 '오픈체험단' 모집

9~24세 청소년 330명 대상 6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체험 후 의견 반영해 시설·프로그램 운영 개선

▲ 대구 서구청소년드림센터 오픈체험단 모집 포스터.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이 다음 달 문을 여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

17일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내당동 일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댄스·밴드연습실, 직업체험실, 멀티미디어실, 스마트플레이존, 다목적강당 등 청소년의 문화·체험·교류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구청은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청소년들이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체험단’을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약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베이킹 △K-POP댄스 △뉴스포츠 △스마트스포츠 △카페 음료 △노래연습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과 다양한 시설·장비를 직접 이용하며 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시설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향후 참여하고 싶은 활동 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체험단의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QR코드를 통해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참여 가능 인원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소년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오픈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공간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센터 운영에도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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