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안전 홈 지원 사업’ 시작
대구 북구가 지난 7일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 1인 가구와 범죄 피해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스마트 초인종·스마트 홈캠·호신용 경보기·현관문 안전고리 등 안심홈세트 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 보안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9월 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북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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