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고지서 납부 프로세스 비교 이미지.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당진시는 10일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있으나 일부 신고분 세목의 경우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수기로 작성해 신고·납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기로 작성된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방세 전산 데이터로 즉시 변환한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높아진다.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 모습. 사진=당진시 제공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는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1부 행사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물들였다.
◇ ‘2026 충남도 사회조사’ 실시
당진시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지역 내 1140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환경 △안전 △사회 등 68개 문항으로 사회에 대한 주민의 주관적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사 대상은 당진시 내 1140개의 대표 가구 중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 전원이며, 대표 가구에는 가구선정통지서를 개별 배부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이달 24일까지이며 면접 조사는 5월 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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