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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진 전대초, 흡연예방교육 주간 운영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는 지난 5월 26~29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당진 전대초, 흡연예방교육 주간 운영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박영신 교장 “학생과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교육 활동 지속적으로 운영”

▲ 당진 전대초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운영,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당진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는 지난 5월 26~29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평생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흡연예방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캠페인 활동으로 운영했다.

먼저 학생들의 흡연·금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눈높이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흡연예방 활쏘기 및 다트 게임 등을 통해 담배의 유해 물질과 관련 질병을 직접 체감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또한 학급별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배웠으며, 흡연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피해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교내 평생 금연 캠페인을 전개, 학생들이 흡연 예방 문구를 외치며 금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에도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배부해 학부모의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 내 지도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도 실시하여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교직원의 역할과 학교 내 금연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신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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