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 전미숙씨
완벽한 사람은 없다. 국민이 너그러웠으면 좋겠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잘못의 크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분법적으로 나눠 사는 건 어렵다. 죄를 지으면 무조건 없애야 한다는 인식이 실수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를 만든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한다. 물론 죄를 지으면 안 되지만 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대학입시에 대해선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점차 정시보단 수시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현실에선 자퇴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특목고의 경우 내신 경쟁에서 불리하다. 외국처럼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그 특성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사교육비에 대해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대학에 가기 위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해서 사교육은 어쩔 수 없다.
정치인이 누가 되든, 사회와 대화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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