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담양군)
[뉴스웍스=민문식 기자] 전남 담양군은 대나무 축제 기간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이 1400여명, 등록 외국인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다문화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담양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학생이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조를 편성해 활동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 체험의 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