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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광주서 열려…240명 참가

광주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광주서 열려…240명 참가

광주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120명씩 모두 240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검도·볼링·배구·족구 등 4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르며 교류했다.

대구 선수단은 19일 광주를 찾아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광주시립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20일 열린 종목별 경기에서는 검도 전문체육부에서 계명대학교가 조선대학교를 이겼고, 생활체육부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볼링 일반부에서는 광주가 6만415점을 기록해 대구 5만9383점보다 높은 점수를 냈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대구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렸다.

족구에서는 광주 60대부가 승리했고, 50대부와 시청팀은 대구에 패했다. 배구 생활체육 여성부에서는 광주가 이겼으며, 전문체육부 경기인 광주체육중과 대구일중의 맞대결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환영 행사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28 광주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양 도시 체육인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전 회장은 “체육 교류는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영호남 상생발전을 이끄는 대표 교류사업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는 광주와 대구가 체육을 매개로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으로,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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