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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 자원봉사 재난현장 지원 '신속·통합'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재난 발생 시 신속·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단양군, 자원봉사 재난현장 지원 '신속·통합'

▲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모습.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재난 발생 시 신속·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동단장인 단양군 주민복지과장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관련 봉사단체, 읍·면 자원봉사단, 전문봉사단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의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지원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또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안전관리 방안을 비롯해 비상 연락망 운영과 정기 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논의됐다.

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 관리와 구호 물품 지원 등 재난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한다.

또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민우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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