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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 영춘면 기관·단체, 출산가정에 '축하금 전달'

인구소멸지역인 충북 단양군에 올해 들어 영춘면 3가구에서 3명이 탄생해 온 마을이 잔치 분위기다.

단양 영춘면 기관·단체, 출산가정에 '축하금 전달'

▲ 10일 단양군 영춘면 기관단체 모임 ‘영친회’가 출산가정 부모에게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구소멸지역인 충북 단양군에 올해 들어 영춘면 3가구에서 3명이 탄생해 온 마을이 잔치 분위기다.

영춘면 기관·단체 모임인 ‘영친회’는 지난 10일 면사무소에서 출산가정 3가구 부모를 초청해 출생축하금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과 출산을 축하했다.

전달된 출생축하금은 1가구당 155만원씩 모두 465만원이 전달됐다.

출생축하금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 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춘면과 기관·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 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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