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연대 "영화시장 새로운 자금 들어올 수 있는 구조 필요"
[데일리안 = 류지윤 기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는데도 투자를 못 받아 제작을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박관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부대표가 지난 4월 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와 대책'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문제는 단순히 관객 감소가 아니다. 기획이 있고 정부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지만, 시장에서 나머지 제작비를 끌어오지 못해 영화 제작 자체가 무산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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