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조완제 사업단장(왼쪽)과 브루노 부사장(사진=단국대 제공) 2026.03.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손잡고 전력전자 기반의 차세대 구동 기술 연구를 위한 'ST-DKU e-Drive Joint Lab(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동연구실 설립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연구실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고출력 인버터 기반의 e-Drive 시스템 기술 개발과 전력전자 응용 연구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고속 모터 구동 시스템 ▲산업용 전력변환 기술 등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단국대는 시스템 설계 및 성능 검증을 담당하며, ST는 전력반도체 디바이스 공급과 응용 기술 및 제어 펌웨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두 기관은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모듈 기반 구동 시스템과 공기압축기용 모터 드라이브 등 고도화된 전력전자 응용 기술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단국대-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차세대 'e-Drive 공동연구실' 설립
단국대학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손잡고 전력전자 기반의 차세대... 역할 분담에 따라 단국대는 시스템 설계 및 성능 검증을 담당하며, ST는 전력반도체 디바이스 공급과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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