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지연 대표. 닥터프렌드 제공
프리미엄 슬립&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프렌드가 지난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함께 여는 위대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약 400여 명의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했다.
닥터프렌드는 수면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접근 방식과 연구 기반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한 사회 구현’을 비전으로 수면 중심의 회복 환경 설계(Recovery Environment Design) 개념을 제시하며 관련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인체의 자연 회복력에 주목한 그라운딩(어싱) 기술과 천연 바이오 소재를 결합해 보다 균형 잡힌 휴식과 회복 경험을 제공하는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닥터프렌드는 약 10년간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수면 환경 관련 연구를 지속해 왔다.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질 개선을 위한 인체 적용 연구 등 다양한 성과를 축적했으며, 다수의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고 ‘최다 조회 논문(Top View Paper)’으로 선정되는 등 과학적 기반을 강화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 계획도 밝혔다. 닥터프렌드는 웰니스 중심의 연구 기반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수면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회복 개념을 확장한 라이프케어 제품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한다. 개인의 수면 패턴과 생활 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코칭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닥터프렌드(Smart Dr.Friend)’를 통해 수면 진단부터 생활 습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을 수상한 ㈜월드홈닥터의 김지연 대표는 “뜻깊은 자리에서 닥터프렌드가 추구해온 ‘회복 중심 건강 환경’의 가치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회복을 설계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