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다양한 시선이 만드는 하나의 예술 풍경… '사이, 그리고 연결'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가 기획전 ‘사이, 그리고 연결’을 오는 30일까지 문화공간 역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다양한 시선이 만드는 하나의 예술 풍경… '사이, 그리고 연결'

▲ 고순금 ‘은빛비가 내리고’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가 기획전 ‘사이, 그리고 연결’을 오는 30일까지 문화공간 역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예술은 혼자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완성된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이 만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간다.

이번 ‘사이, 그리고 연결’ 전시에는 협회 회원 24명과 초대 작가 6명이 함께한다. 은빛 비가 내리는 자연부터 행복이 가득한 집을 표현한 작품까지, 30명의 작가는 그 안에 각자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아낸다.

이들의 작품은 경쟁이 아닌 공감과 대화를 통해 하나의 풍경을 완성한다. 그 풍경은 작가와 작가를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고, 예술과 시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이 된다.

▲ 박미란 ‘행복이 가득한 집 2’

전시는 서로 다른 삶과 예술적 시선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며, 30인의 서로 다른 시선이 모여 하나의 예술 풍경이 돼 관람객들 앞에 펼쳐진다.

박명옥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결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시선이 공존하는 예술의 힘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다리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