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나와 제공
다나와가 넥센타이어와 협력하여 ‘자동차 타이어 렌탈 가격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다나와 이용자는 기존의 타이어 구매 최저가와 렌탈 이용 금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춰 구매와 렌탈 중 더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넥센타이어의 렌탈 서비스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월 임대료 형태로 타이어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계약 기간 내에는 타이어 무료 장착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위치 교환 1회와 파손 및 마모 시 최대 2본 무상 교체 혜택이 포함된다.
다나와를 거쳐 렌탈 상담을 신청하고 계약을 체결하면 네이버페이 3만원을 증정한다. 여기에 월 청구 할인이 적용되는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실질적인 렌탈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다나와 측은 특정 조건 충족 시 총 렌탈 비용이 1만원대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가전과 가구 등 구독 서비스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매와 렌탈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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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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