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관 콘텐츠(C) 분야 선정
제공 - 뉴작
XR(확장현실) 기술 스타트업 주식회사 뉴작(NEWJAK, 대표 정해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수행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콘텐츠(C)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으로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콘텐츠(C) 분야를 신설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뉴작은 헤드셋이 필요 없는 공간 XR 플랫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의 딥테크 육성 대표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뉴작은 프로젝션 맵핑과 AI 비전 기술을 결합한 ‘XR(Spatial XR)’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실내 공간 자체를 XR 환경으로 전환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국방·사회복지·부동산·문화유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 SPORTRACK은 세계 최초의 XR 보드게임으로,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X-RUNNER는 RDW(Redirected Walking, 방향전환 보행) 기술과 CAVE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결합한 헤드셋 프리 XR 플랫폼으로,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년 연속 CES 혁신상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는 이번 초격차 프로젝트 선정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뉴작은 이 외에도 에픽게임즈(Epic Games) 언리얼 엔진 공인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유럽·일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또한 춘천 아이디어도서관 XR 체험관,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XR 치유 공간, 지효초등학교 AI 상상놀이터 등 공공·교육 분야에서도 기술 적용 실적을 확대해가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뉴작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는다. 별도 평가를 통해 R&D 자금 최대 6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책자금·기술보증·수출 바우처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성과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과 함께 해외 IR 및 파트너링 기회도 주어진다.
뉴작 정해현 대표는 “헤드셋 없이 누구나 XR을 경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달려온 결과가 국가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에서의 인정으로 이어졌다”며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확보되는 자원을 글로벌 시장 개척과 기술 완성도 제고에 집중 투입해 공간 XR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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