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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증시 마감 1시간 전...나스닥 '뛰고', AMD & 반도체ETF '폭등'

이 시각 주요 빅테크 기업 중에서는 ALPHABET CLASS A(GOOGL)의 주가가 397.05 달러로 2.22%나 높아지며 장중 나스닥과 S&P500 급등세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각 AMAZON(AMZN) 주가 역시 276.81 달러로 1.19% 오르며 다우...

뉴욕증시 마감 1시간 전...나스닥 '뛰고', AMD & 반도체ETF '폭등'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과 AMD 실적 훈풍이 호재로 부각

미국-이란 종전협상 기대감 속

이 시각 주요 유가 6% 이상씩 폭락

이에 장단기 미국 국채금리 일제히 하락

유가 폭락 및 미 국채금리 하락 속 뉴욕증시 4대지수 급등

나스닥 지수 상승폭 두드러져

호실적 AMD 반도체는 17%대 폭등

AMD 주가 치솟자, 반도체ETF(SMH)는 4.38%나 폭등 중

빅테크 종목 중에선 알파벳(구글)과 아마존 주가 활짝

AMD 및 SMH 폭등 속 나스닥과 S&P500은 사상 최고치 노크

미국 뉴욕 구글 빌딩.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6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한국시각 7일 새벽 4시 기준, 미국증시 정규장 거래 마감 1시간 전 기준) 4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이날엔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확대 속 국제 유가 폭락 및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하락, 그리고 반도체 기업 AMD의 실적 훈풍이 호재로 떠 올랐다.

이 시각 뉴욕증시 4대 지수 중 다우존스 지수는 4만9907.18로 1.24%나 뛰었다. 나스닥 지수는 2만5776.03으로 1.78%나 치솟았다. S&P500 지수는 7353.22로 1.29%, 러셀2000은 2879.41로 1.21% 각각 상승 중이다.

이 시각 6월 인도분 WTI 유가는 6.98%, 7월 인도분 브렌트 유가는 7.85% 각각 폭락하며 뉴욕증시 급등세를 지원하고 있다. 이 시각 유가 수직 추락 영향으로 2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870%로, 5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002%로,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356%로, 그리고 3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943%로 각각 낮아지며 뉴욕증시 4대 지수 급등세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정규장 거래 후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ADVANCED MICRO(AMD)의 주가는 418.30 달러로 무려 63.04 달러, 즉 17.74% 폭등하며 장중 나스닥과 S&P500 지수를 강하게 끌어 올리고 있다. 잘 알려진대로 AMD는 엔비디아와 AI칩 부문에서 경쟁 중인 기업이다. 이 시각 AMD 폭등 속에 반도체 주요 ETF인 VANECK SEMICONDUCTOR(SMH)는 545.59로 무려 4.38%나 뛰어 오르며 폭등 중이다.

이 시각 주요 빅테크 기업 중에서는 ALPHABET CLASS A(GOOGL)의 주가가 397.05 달러로 2.22%나 높아지며 장중 나스닥과 S&P500 급등세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각 AMAZON(AMZN) 주가 역시 276.81 달러로 1.19% 오르며 다우, 나스닥, S&P500 지수 모두를 견인 중이다.

월가 전문가인 비트마인의 체어맨인 톰 리는 "이날 장중 S&P500과 NASDAQ 지수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며 "특히 S&P500은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이나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스닥 지수는 최근 6거래일 중 5거래일이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S&P500은 4월 8일 이후 BEST DAY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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