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붓기 쫙”, “61㎏”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무대와 헬스장, 행사장 등에서 포착된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갸름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의를 벗고 운동 중인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등 근육과 넓은 어깨를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누구세요?”, “얼굴이 확 달라졌다”, “살 빠지니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 “등 근육 무슨 일이냐”, “관리 진짜 열심히 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쌈디는 지난 7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운동으로 몸무게를 56㎏에서 76㎏까지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두고 “말라서 외계인 같다”며 평일마다 공복 유산소와 헬스, 복싱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61㎏이 된 근황을 공개하면서 이전보다 15㎏ 줄어든 몸무게와 확 달라진 비주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4년생인 쌈디는 2005년 데뷔했으며, 2009년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며 ‘그땐 그땐 그땐’, ‘땡땡땡’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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